마켓컬리 티엔미미 홍소우육탕면 추천 후기

마켓컬리에 흑백요리사에 나왔던 정지선 셰프 가게인 중식당 티엔미미 제품이 할인했기도하고 궁금해서 한번 사보았다.

티엔미미 토마토탕면 후기

티엔미미 후기

포장은 이렇게 되어서 왔습니다.

티엔미미의 홍소우육면은 깔끔한 디자인의 패키지에 담겨 있습니다.

패키지 안에는 얇게 썬 소고기와 면, 신선한 채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료가 잘 보이도록 투명하게 디자인되어 있어,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비기한은 넉넉하게 1년이나 된다. (주문은 작년에 했고 작년에 먹었다.)

라면보다 살짝 손이 더 가는 조리법

삶아서 찬물에 면을 헹궈야 한다.

그리고 우삼겹을 기름이 나오도록 굽고, 물과 함께 소스를 넣고 끓여준다.

맛은 얼큰한 마라탕이고 맵찔이는 맵게 느껴질 수 있다.

토핑으로 올린 고기도 맛있었다.

다음번에도 시켜 먹을 맛이다.

티엔미미에 가지 않아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추천한다.